저녁의 꼴라쥬
나의 몫을, 그리고 서로의 몫을. 본문
(또 그래서 각자 자기의 짐을 지라는 말을 바울이 했나 보다. 내가 짐을 대강 질 때 그것은 공동체 전체를 힘들게 한다.
또 반대로 각각 서로의 짐을 지라는 말을 바울이 또 했나 보다. 다른 이가 쓰러질 때 내가 그것을 지어주면 그것은 그 사람을 살리는 일이 되는 것이다. 책임은 나에게, 사랑은 상대방에게. 그 반대로 살지는 말자.)
결론은 지금보다 더 열심히, 성실히 살자는 것이다. 그리고 지금보다 더 남들을 좀 봐주자는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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